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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진화하는 '정글의 법칙', 이번엔 스포츠와 정글을 접목시켰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진호PD를 비롯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갓세븐 잭슨, EXID 하니, 김태우, 걸스데이 민아가 참석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은 스포츠선수 출신 멤버들로 구성됐다. 농구선수 현주엽, 격투기 선수 김동현, 축구선수 출신 배우 조한선,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 철인 3종 경기 선수 출신 EXID 하니가 스포츠 선수 출신다운 정글 생존을 선보였다.
이날 김진호PD는 "이번 특징은 스포츠 스타들, 혹은 스포츠에 일가견 있는 분들과 함께해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한 생존이 될 것 같다"며 "정글에서 처음으로 스포츠와 생존을 접목한 아주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SBS 장수 프로그램답게 변화를 시도해왔다. 헝거게임, 쿡방 등 정글 생존에 다양한 설정을 접목시켜 재미를 더했다. 이에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진호PD는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초심을 잃지 않고 해와서 지켜진 것 같다"며 " 힘들거나 못하는걸 도전하는 게 아니다. 사랑해주시는 고정 팬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께 얼마나 좋은 방송을 보여드릴까 고민하면서 초심을 지켜온 게 잘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변화를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르네오 때는 헝거게임이라고 해서 게임을 했고, 인도차이나 때는 셰프를 데리고 가 요리와 생존했다"며 "이번에는 스포츠선수와 함께 스포츠로 생존했다. 기획의도 안에서 나름대로 변화를 주고 있다"고 했다.
김PD는 "앞으로도 변화를 주면서 잘 하는 것을 지켜나가 고정 팬들이 계속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자리한 출연자들 역시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스포츠와 정글 생존을 함께 하며 남다른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선수 현주엽, 한국 격투기 선수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 축구선수 출신 배우 조한선,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 철인 3종 경기 선수 출신 EXID 하니, 만능 스포츠맨 최우식 까지 국가대표급 스포츠맨으로 구성됐다. 또 류담과 김태우,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이 합류했다.
오는 11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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