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보경이 J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일본 J리그의 마츠모토 야마가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보경 영입을 발표했다. J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보경은 오이타와 세레소 오사카를 거쳐 지난 2012년 카디프시티(웨일즈)로 이적해 유럽 무대서 활약했다. 이후 김보경은 소속팀 위건(잉글랜드)이 리그1(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리그)으로 강등된 이후 그 동안 이적팀을 찾아왔다. 블랙번(잉글랜드) 입단을 앞두고 있던 김보경은 워크 퍼밋(노동허가서) 발급 문제로 이적에 난항을 겪었고 결국 3년 만에 J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김보경은 마츠모토 야마가 입단에 대해 "마츠모토에 입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팀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김보경이 입단한 마츠모토 야마가는 올시즌을 앞두고 J1(1부리그)으로 승격한 팀이다. 마츠모토 야마가는 올시즌 J리그 전기리그에서 18개팀 중 15위를 기록했고 후기리그에선 2승6패의 성적으로 16위에 머물고 있다.
[김보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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