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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의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방송인 박지윤은 지난 한 주간의 쇼핑내역을 담은 영수증을 공개했다.
구매 목록에는 박지윤이 발레를 배우는 딸에게 사준 발레복이 적혀있었고, 이어 발레복을 입은 딸의 사진이 소개되자 출연진은 입을 모아 "예쁘다"를 외쳤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박명수는 "옷이 예쁘면 뭘 하냐? 발레를 잘 해야지"라고 딴죽을 걸었고, 발끈한 박지윤은 "우리 딸이 발레 하는 걸 봤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영자는 "우리 딸은 건들지 말자"며 "박명수의 딸 민서는 무얼 배우냐?"고 물었다.
질문에 박명수가 "수영을 배운다"고 답하자, 박지윤은 기다렸다는 듯 "수영을 잘해야지"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잘한다. 여자 조오련이다. 아시아의 금붕어다"고 자랑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박명수.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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