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배우 엄지원이 14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앞트임 치마로 조심스러운 엄지원
▲ 엄지원 '결혼하고 얼굴 좋아졌네'
▲ 엄지원 '물오른 미모'
▲ 엄지원 '홍일점으로 인사 드려요'
▲ 손현주·엄지원·배성우 '더 폰'의 주인공들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