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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유준홍이 '용팔이'의 2회 연장을 축하하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당부했다.
유준홍은 14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양한 하트 사진을 공개했다. 유준홍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서 김태현(주원)의 후배 레지던트로 활약 중이다.
사진 속 유준홍은 드라마 속 의사 가운을 입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응급실 앞에서 하트를 그리며 "용팔이" 2회연장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드라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여진(김태희)이 잠에서 깨어나면서 김태현(주원)과의 사랑, 그리고 한신 그룹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용팔이'는 오는 16일 13회가 방송된다.
[배우 유준홍. 사진 = ㈜퍼즐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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