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슈퍼스타K7' 이런 실력자, 어디서 쏟아졌나 [夜TV]

시간2015-09-18 06:51:1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7'에 지원한 다양한 출연자들이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5회에는 120여명의 슈퍼위크 진출자 중 본격적으로 슈퍼위크로 가는 40여명을 뽑는 미션이 그려졌다.

이번 '슈퍼스타K7'에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긴장감의 연속이었지만 성시경,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는 "긴장보다는 무대 위에서 즐겨주길 바란다"라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주길 바랐다.

밴드가 이번 시즌에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3차 오디션에서 큰 화제를 모은 중식이 밴드가 슈퍼위크 미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보컬 정중식은 자작곡 '여기 사람있어요'를 독특한 보이스로 불렀고 좌중을 압도했다. 또 디아 프램튼은 동서양의 외모만큼이나 다양한 느낌이 묻어나는 톤으로 호평을 받았다.

백지영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참가자 이요한은 2NE1의 '살아봤으면해'를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불러 여심을 자극했다. 또 짐승보컬이라 불리는 지영훈은 이요한처럼 많은 기대 속에 무대를 꾸몄지만 치명적인 가사 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지영의 반대 속에서도 지영훈은 그동안의 실력이 참작돼 합격했고, 실수보다는 실력이 합격 여부를 정하는 기준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그렇게 43팀이 본격 슈퍼위크에 진출했고 콜라보레이션 배틀 미션을 통해 상대팀과 대결해야했다. 구윤화, 박수진, 김보라와 현진주, 천단비, 신예영이 각자 훌라훌라훌라후프와 도솔도 팀을 꾸렸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여성보컬의 어벤져스'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막강한 실력의 팀이었다. 화려한 화음의 훌라후프팀과 마음을 울리는 도솔도팀 중 심사위원들은 도솔도팀을 선택했고 탈락 팀에 대해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또 자밀킴과 마틴스미스는 아이블랙이라는 팀으로, 이요한·클라라홍·케빈오 해외파팀은 홍이오 팀으로 대결을 펼쳤다. 아이블랙은 서로의 개성이 묻어나는 빅뱅의 '루저' 무대를 꾸며 큰 호평을 받았고, 홍이오는 초반 클라라홍의 실수에도 케빈오의 매시업 무대를 통해 높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쯤되면 심사위원들의 머릿 속이 하얘질 만하다. 첫 심사위원으로 나선 성시경은 "해보니 알겠다. 탈락하는 친구들이 정말 아깝다"라며 실력자들에 대해 언급했고 각자 소속사에 데려가고 싶은 참가자들까지 생겨났다.

한편 죽음의 조라 불리는 아이블랙과 홍이오 중 어떤 팀이 합격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