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넥센이 LG의 추격을 뿌리치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넥센 히어로즈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이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14승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서건창이 결승타를 비롯해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염경엽 넥센 감독은 "오늘(19일)은 수비코치가 준비를 잘 했고 선수들이 좋은 수비로 답한 경기였다. 서건창의 결정적 한방으로 흐름을 가져온 것이 중요했고 손승락이 좋은 피칭을 했는데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은 20일 마산으로 건너가 NC와 격돌한다.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 NC는 에릭 해커를 내세운다.
[염경엽 넥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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