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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사도'가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는 22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관객수 200만 2652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이날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사도'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전국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과 지난 2012년 추석시즌 개봉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다 빠른 기록이다. 두 영화 모두 개봉 8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겼다.
이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흥행 질주를 시작한 '사도'의 흥행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비극적 부자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송강호가 영조, 유아인이 세자 사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영화 '사도'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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