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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송승헌과 열애로 화제가 된 유역비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불발됐다.
2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유역비가 출연한 영화 '야공작'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이 취소됐다.
이는 '야공작'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전까지 완성하기 힘들기 때문. 이에 유역비를 비롯한 배우와 감독들의 방문 또한 무산됐다.
'야공작'은 플루트스트와 샤쿠하지(대나무 피리) 연주자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다이 시지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역비와 여명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작은 인도에서 능력 있는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 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인 '주바안', 폐막작은 여류작가 거쉬핑의 2005년 노신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다.
[배우 유역비.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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