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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노홍철·장동민·이수근, 누구의 자숙이 최선인가? [MD포커스]

시간2015-09-23 07:00:2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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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 안 하고 해외에 가 있고, 집에 있는 게 자숙은 아니겠죠."

개그맨 장동민(36)이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막말 파문 후에도 활동 중단은 하지 않았던 그는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장동민은 우승 기념 인터뷰에서 "나도 가장이고 생업을 이어 나가야 하는 목적이 있는 개인이다. TV 등에 나와 계속해서 사과를 하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 그것에 대한 사죄를 계속 함으로써 벌을 받는 거라 생각했다. 내가 방송에 나오지 않고 쉬는 것만이 사죄는 아니란 생각이다. 일을 해 나가면서 보여주는 게 내가 생각하는 자숙이다"고 했다.

과연 연예인에게 자숙이란 어떤 의미일까. 마침 물의를 빚었던 연예인 셋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숙을 한 뒤 최근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중은 누구의 자숙과 복귀에 두 팔을 벌릴까.

▲ 노홍철

방송인 노홍철(36)은 MBC 파일럿 예능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통해 이달 복귀한다.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약 11개월 만의 활동 재개다. 활동 중단 전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은 복귀 가능성이 현재로선 희박하다.

자숙 기간 동안에는 언론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했다. 근황을 포착한 사진이 SNS 등에 올라왔으며, 유럽 등지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 노홍철과 비슷한 또래의 남성 출연자 네 명과 더불어 최소 생계비로 유럽 여행을 하는 콘셉트인데, 이 때문에 일각에선 자숙 기간이 "프로그램 사전 답사였냐"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 장동민

장동민은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란 제목의 인터넷 방송에서 유세윤(35), 유상무(35) 등 동료들과 여성 비하성 발언,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모욕 발언 등을 해 지난 4월 논란을 일으켰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에 사과했다.

논란 당시 '무한도전' 새 멤버 '식스맨' 선발 프로젝트에서 자진 하차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을 그만뒀으나 따로 자숙 기간을 갖지는 않았다. 기자회견 당일에도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특히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해 두드러지게 활약하며 최종 우승했다. 막말 파문의 부정적 이미지가 상당 부분 쇄신됐으나, 자숙 기간이 없었던 것에 대해선 여전히 비판적인 시선이 존재한다.

▲ 이수근

개그맨 이수근(40)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 도박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KBS 2TV '1박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일제히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자숙 기간 동안에는 후배의 소극장 공연에 출연했다. 다만 통풍 치료에 집중하는 등 두문불출한 편이었다. 이따금 언론에 포착되었으나 복귀 계획에는 선을 그은 바 있다.

방송 전격 복귀는 절친한 개그맨 김병만이 tvN 'SNL코리아'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하며 게스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불법 도박 사건 1년 6개월 만이었다. 이후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 '죽방전설'을 통해 정식으로 방송 복귀했다. 최근 '1박2일' 사단인 나영석(39) PD, 방송인 강호동(45), 가수 은지원(37), 배우 이승기(28) 등과 함께 인터넷 예능 '신서유기'에 출연하며 다시 인기 끌고 있다. 다만 '1박2일' 팀의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도 일각에선 나온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CJ E&M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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