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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군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MBC ‘그녀는 예뻤다’ 스페셜 라이브 최시원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시원은 근황을 밝히며 “다다음달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난다. 그 동안 납세의 의무, 근로의 의무는 잘 해왔기 때문에 (군입대를 위해) 잠시만 안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병역 의무에 돌입한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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