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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시청률 욕심을 드러냈다.
23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MBC ‘그녀는 예뻤다’ 스페셜 라이브 최시원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네티즌들은 최시원이 바라는 시청률을 물었고, 이에 최시원은 “내 입대 날짜인 19%까지 니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병역 의무에 돌입한다.
이어 최시원은 “민주주의의 나라에서 자기 의견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다. 마음 같아선 30%까지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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