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빅뱅 승리가 심부름꾼으로 변신했다.
23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승리-해주세요:승리세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승리는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경지애 씨의 요청을 받아 직접 해당 병원을 방문, 직접 일을 해줬다.
이날 승리는 병원의 바닥을 걸레로 닦고 쓸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신청자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며 열심이었다. 또 동물병원의 당직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