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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장현성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일일 내레이터로 출연한다. 하차 15개월 만이다.
27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현성은 준우, 준서 형제의 아빠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장현성 씨의 내레이션 참여로 추석특집이 더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슈퍼맨'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방송될 '슈퍼맨' 97회는 2주년 추석특집으로 20분 당겨진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장현성. 사진 = K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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