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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진행을 맡은 추석특집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했다.
24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추석은 전현무와 함께. 유독 좋은 이어폰으로 귀 기울여 들어봐야 할 특집프로가 많네요. MBC 듀엣가요제 8+(금요일 오후 9시30분), JTBC 도블싱어가요제(토일 밤 11시), KBS 전무후무전현무쇼(28일 월요일 오후 8시40분), MBC 아육대(28월, 29화 오후 6시) SBS 어머니가 누구니(29일 화요일 오후 6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전현무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현무 프로그램 부자네" "도플싱어 가요제 기대 됩니다" "이어폰 광고인가요" "진짜 시추 닮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전현무.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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