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BS N 스포츠 야구매거진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는 추석 당일인 27일 저녁 5시 30분 'New야구가 좋다'코너를 통해 한가위만큼 풍성한 그라운드의 핫이슈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 연속 50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박병호(넥센 히어로즈)의 소식을 시작으로, 퓨처스 올스타전 MVP이자,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타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의 주역이 된 하주석의 전역소식과 함께 1군 그라운드로 복귀할 예비역 선수들을 만나본다.
양훈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한화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그는 지난 21일 NC전에 선발 등판해 1212일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한 양훈이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한다는 후문.
그라운드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슈들이 궁금하다면 오는 9월 27일 추석 당일 오후 5시 30분 '아이러브베이스볼-NEW 야구가 좋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