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 박경이 한복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블락비의 ‘보통 추석놀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취하다가도 성춘향과 이몽룡이라는 콘셉트로 연출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비난하자 박경은 부끄러워하다가 택견의 발차기를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춤을 추거나 발차기를 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지코는 애교를 부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