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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NL코리아6' 정상훈이 3개월만에 양꼬치엔칭따오로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6' 하반기 첫 방송(19회)에는 김상중이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가 그려졌다.
김준현은 "양고기에는 칭따오다"라며 양꼬치엔칭따오 특파원을 소개했다. 정상훈은 "셰셰. 양꼬치엔칭따오"라며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예"라며 특유의 사투리 섞인 중국어를 사용했다.
'SNL코리아6'는 지난 6월 13일 시즌6 상반기를 종료, 3개월만에 재개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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