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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에서 근황을 알렸다.
28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놀기, 조식먹고 커피한잔으로 분위기내고ㅎㅎㅎ 외롭지만 나쁘 지않다. 아침 빗소리가 예술 혼자 인스타질 처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편한한 옷차림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도 느껴보고 싶은 여유인데요. 맘껏 즐기세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즐기세요" "저도 방콕 갈때마다 혼자예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홍석천.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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