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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동방신기 정윤호와 방송인 최송현이 지상군페스티벌 개막식 MC를 맡는다.
지상군페스티벌 관계자는 30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윤호와 최송현이 지상군페스티벌 개막식 MC를 맡는다"며 "김재중은 프린지 공연단에서 보컬로 노래를 한 곡 부른다"고 밝혔다.
지상군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다. 전시 관람, 공연 및 시범, 체험 이벤트 등 11개 분야 5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정윤호, 최송현, 김재중(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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