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갓세븐이 컴백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이 출연해 '니가 하면' 무대를 선보였다.
갓세븐은 지난 29일 새 미니앨범 'MAD'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니가 하면'을 비롯해 '느낌이 좋아' '손들어' 'GOOD'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니가 하면'은 GOT7의 다크한 감성을 끌어낸 곡으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은 노래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씨앤블루, 에일리, 갓세븐, 옴므,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노지훈, 빅스타, 러블리즈,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했다.
['엠카' 갓세븐.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