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미리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강예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강예원은 누드톤 시스루 점프스투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1994년 생으로, 2014년 JTBC 드라마 '선암여고탐정단'과 단편영화 '블랙아웃'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 박다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배우 강예원. 사진 = 부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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