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고영민이 1군 복귀 첫 날 홈런포를 터뜨렸다.
고영민(두산 베어스)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3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김동한과 함께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고영민은 팀이 0-1로 뒤진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SK 선발 김광현의 145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 홈런.
두산은 고영민 홈런에 힘입어 3회초 현재 SK와 1-1로 맞서 있다.
[두산 고영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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