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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살 쪘다"는 가족들의 잔소리를 들었다.
3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장훈은 "명절이다. 가족들도 별로 없는데, 잔소리 엄청 듣다 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살 쪘다고, 운동하라고 잔소리를 하더라"며 "27년을 운동했는데 내가 또 운동을 해야 하냐"라고 투정을 부렸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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