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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같은 소속사 그룹 샤이니의 민호, f(x)의 빅토리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4일 자신의 웨이보에 민호, 빅토리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최근 패션 브랜드 코치 관련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사진 속에선 돈독한 모습이다. 빅토리아와 민호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수영은 카메라를 향하 깜찍한 윙크를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셋 다 좋아", "다정해 보여",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라이언 하트' 앨범 활동을 마쳤으며 멤버 태연이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수영 웨이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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