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성진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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