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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KBS 2TV '해피투게더3' 개편 과정에서 묘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를 향해 "병문안까지 오던 예쁜 후배"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해피투게더3' 후임 출연자인 전현무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녹화의 주제는 '악연과 인연'이었고, 박미선은 "악연과 인연은 단정 지을 수 없다"며 입을 열어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박미선의 말에 전현무는 "같이 해피투게더 하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건의 대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악연을 믿는다는 건 인간관계에 노력하지 않으려고 하는 핑계일 뿐이다"고 말했고,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살면서 악연은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좋은 인연을 두고 억지로 노력 할 필요는 없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미선(왼쪽)과 전현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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