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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자신의 반려견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점점 엄마 닮아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다.
한달 사이 에디는 폭풍 성장을 이뤘다. 몸집은 커졌지만 귀여운 얼굴은 여전했다. 얼핏 모견인 밍키의 얼굴도 보인다.
옥택연은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방송 tvN '삼시세끼 정선편' 최종회에서 마스코트였던 밍키의 새끼 에디를 입양한 바 있다.
[에디. 사진 = 옥택연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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