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5-2016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협약식 & 여자부미디어데이에서 각팀의 외국인 선수들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흥국생명 테일러, GS칼텍스 캣밸, KGC인삼공사 헤일리, 현대건설 에밀리, 한국도로공사 시크라, IBK기업은행 맥마혼.
'2015-2016 V리그'는 오는 10일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 열전에 들어간다. 여자부는 이튿날인 11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7개 팀이 참가하는 남자부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 총 126경기를 치르며 6개 팀이 참가하는 여자부는 6라운드 동안 팀당 30경기, 총 90경기로 순위를 가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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