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총재 구본능)는 9일 오후 3시 잠실 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두산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 선수, 넥센 염경엽 감독과 조상우, 서건창 선수가 참석하여 기자회견 및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며,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취재기자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가 오후 2시 30분부터 별도로 진행된다.
[두산 김현수(위), 넥센 조상우(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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