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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재현이 자신과 자녀 사이의 '벽'에 대해 얘기했다.
조재현은 최근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벽'을 주제로 6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녹화 당시 조재현은 본인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딸이 나를 싫어하는 줄 몰랐다. 최근 방송을 통해 딸과 나 사이에 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솔직한 발언을 남겼다.
또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민을 토로한 한 청중의 말에 조재현은 "나도 새벽에 촬영이 끝나고 집에 가면 옆집에서 발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를 한다"며 "그래서 새벽에는 가급적 집에 안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과 함께한 '톡투유'는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재현.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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