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박보영(왼쪽)이 8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돌연변이' 무대인사에 이천희, 이광수와 함께 참석했다.
▲ 박보영 '오빠들 너무 키 커'
▲ 박보영 '너무 귀엽다고 깨물면 안 돼요'
▲ 박보영 '박블리 매력에 푹'
▲ 박보영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 박보영 '이광수·이천희와 함께할 땐 킬힐 필수'
▲ 박보영 'BIFF 가장 귀여운 여배우'
▲ 박보영 '아쉬움에 발길 땔 수 없네'
▲ 박보영 '나도 너무 아쉬워'
▲ 박보영 '박블리, 미소로 인사'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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