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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생얼로 팬들 앞에 서서 죄송하다고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엔플라잉 '렛츠 롤' 여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현은 "오늘 제가 좀 예의가 없다"라며 "예전에 실장님이 비비 크림을 주면서 팬들 앞에서 생얼 보이는 건 아니라고 하셨었는데, 그래서 제가 안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현은 자신이 쓴 안경을 멤버들에게 돌리며 "한번 써 보라"고 했다. 멤버들은 안경을 써 보며 즐거워 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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