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농구가 군인체육대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한국 대표)는 8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농구 8강전서 프랑스에 70-49로 완승했다. 한국은 9일 그리스와 준결승전을 갖는다. 준결승전서 승리할 경우 2003년 대회(은메달)를 넘어 사상 최초로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한국은 A조 예선서 독일, 캐나다, 미국을 연파했다. A조 1위로 8강전에 오른 한국은 B조 최하위 프랑스를 손쉽게 요리했다. 이대성이 15점 14리바운드로 돋보였고, 이관희도 분전했다. 이 감독은 경기 막판 다양한 선수들을 고루 활용, 준결승전에 대비했다.
[이훈재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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