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엔플라잉 차훈이 "록은 항상 옳다"고 좌우명을 밝힌 가운데, 멤버들이 놀렸다.
8일 오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엔플라잉 '렛츠 롤' 여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나 자신을 믿자"라는 등의 좌우명을 말했다. 차훈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록은 항상 옳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건 좀 그렇다"라며 허세스럽다고 했다.
멤버들은 모두 "록은 항상 옳다"라며 차훈의 좌우명을 따라하며 폭풍 놀렸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