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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스티비 워너가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 스티비 워너와 마틴 스미스의 슈퍼위크 라이벌미션이 진행됐다. 이들은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를 불렀다.
결과는 스티비 워너의 승리. 마틴 스미스는 아쉬워하며 마틴 스미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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