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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지영훈이 톱10에 진출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 지영훈은 결국 톱10에 진출을 확정했다.
지영훈은 이요한와의 대결에서 졌지만, 결국 상담을 통해 톱10에 오르게 됐다.
확정자 대기실에 들어선 기쁨에 차올랐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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