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49)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와 같은 기간에 여러 행사들을 마련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