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서건창-유희관 '적으로 만난 우정'
2015-10-09 15:53:04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넥센 서건창과 두산 유희관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두산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 넥센 염경엽 감독과 조상우, 서건창이 참석했다.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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