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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스터비아’ ‘이글아이’ ‘아이 엠 넘버 포’ 등을 연출한 D.J. 카루소 감독이 빈 디젤 주연의 ‘트리플엑스3’ 메가폰을 잡는다.
빈 디젤은 10일(현지시간) io9과 인터뷰에서 “D.J. 카루소 감독이 ‘트리플엑스3’의 메가폰을 잡는다”면서 “그러나 언제 촬영을 시작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근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분노의 질주8’의 연출을 맡은데다 개봉일도 2017년 4월 14일로 정해졌기 때문에 ‘분노의 질주8’ 촬영이 먼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빈 디젤도 ‘트리플엑스3’의 촬영일에 대해서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2001년 ‘분노의 질주’로 흥행 대박을 터뜨린 롭 코헨 감독과 빈 디젤은 2002년 ‘트리플 엑스’로 새로운 세대의 스파이영화를 만들었다. 극한의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젠더 케이지(빈 디젤)가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세계적 흥행을 거두며 빈 디젤을 톱스타 반열에 올렸다.
2005년 리 타마호리 감독이 아이스 큐브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트리플 엑스 2- 넥스트 레벨’을 연출했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D.J. 카루소.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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