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박주호(도르트문트)가 대표팀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주호는 11일 오후 파주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지난 쿠웨이트전과 13일 치를 자메이카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주호는 9일 열린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4차전 원정경기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박주호는 "지쳤지만 승리하고 와서 기쁘다"며 "홈에서는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자메이카전을 앞둔 박주호는 "자메이카가 북중미 선수들이라 아시아 선수들보다 빠르고 피지컬이 뛰어나지만 밀리지 않고 대등하게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도 나타냈다.
"좋은 플레이를 해서 자신감이 오른 상태"라는 박주호는 "소속팀 경기를 못나가고 있지만 팀에 적응하는 시간이 아직 많지 않았다. 계속해서 출전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다"며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 대해 "다른 독일팀들도 팬들의 관심이 뜨겁지만 특히 도르트문트는 팬들의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박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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