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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주원이 자신이 버는 수입을 모두 부모님께 드린다고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으로 등장한 정웅인은 "회당 출연료를 얼마나 받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주원은 난감해 하면서 "또래 친구들 보다는 많이 번다"며 "버는 돈 전부를 드린다. 관리를 부모님이 하신다. 용돈을 받는다. 체크카드 하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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