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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70년대 글램록의 시대를 열었던 ‘변신의 아이콘’ 데이빗 보위가 다시는 투어공연을 하지 않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1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보위의 에이전트 존 기딩스가 런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포럼에서 보위의 은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데이빗 보위의 마지막 투어는 2004년이었다. 그는 10년 넘게 투어 공연을 하지 않고 있다.
게딩스는 “데이빗 보위는 나가 일했던 아티스트 가운데 베스트”라며 “내가 묻기도 전에 그는 ‘나는 투어 안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위는 필 콜린스처럼 은퇴를 결정했고, 당신이 다시 나오라고 요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빗 보위의 70년대 히트곡 ‘스타맨’은 현재 폭발적 흥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션’의 OST로 삽입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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