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더욱 젊고 신나는 무대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화려한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이끌어 갈 주요 캐릭터 오영심 역의 신보라와 정가희, 왕경태 역의 조형균과 박광선의 얼굴이 들어간 이번 포스터는 배우들의 다이나믹한 표정과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한 번에 집중시키며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카피를 통해 공연이 선사할 화끈한 재미와 즐거움을 강력하게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명의 주연배우들이 뮤지컬 '젊음의 행진' 무대에서 보여 줄 오영심과 왕경태의 캐릭터는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더욱 새롭고 신선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기존의 80년대 음악들을 9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교체하고, 스토리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많은 관객들이 더욱 신나고,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박진영의 ‘Honey’와 ‘날 떠나지마’, R.ef의 ‘이별공식’, 핑클의 ‘영원한 사랑’ 등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9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대중 가요에 소찬휘의 ‘Tears’, 조성모의 ‘다짐’ 등 2000년대의 히트곡까지 더해져 기존의 주요 관객층인 30~60대는 물론 20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매력으로 재무장했다.
또한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음악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무대 구성으로 2015년 연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화려한 모습으로 더욱 신나고, 다이나믹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배금택의 인기만화 ‘영심이’를 원작으로 해 80~90년대 최고의 인기 쇼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PMC프러덕션의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어느덧 서른다섯 살이 된 주인공 영심이가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학창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추억을 떠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막된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 포스터. 사진 = PMC프러덕션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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