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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독서 인증샷을 올렸다.
최희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카페엔 책 읽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덕분에 도서관 모드로 책 절반을 읽음! 집에선 세 장 읽으면 졸린데. 날이 쌀쌀해져서 @ye_blanc에서 산 라이더 재킷이 빛을 발하는군"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는 최희의 사진이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독서에 열중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지적이다", "독서하는 모습도 예쁘네요", "누나 설마 이거 설정 아니죠?" 등의 반응.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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