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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화 '렛미인', 연극 무대 오른다…공개 오디션 진행

시간2015-10-13 11:05:34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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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신시컴퍼니가 연극 '렛미인'(원제:LET THE RIGHT ONE IN)에 함께할 재능 있는 배우를 모집한다.

연극 '렛미인'(원제:LET THE RIGHT ONE IN)은 영화 'Let the right one in-2008 스웨덴'를 원작으로 스코트랜드 국립극단 (National Theatre of Scotland)이 제작하고 토니상,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존 티파니가 연출을 맡아 2013년 스코틀랜드 Dundee Rep Theatre에서 초연된 최신작이다.

연극 '렛미인'(원제:LET THE RIGHT ONE IN) 에 쏟아진 찬사는 대단했다. '절묘하게 아름답다'(더 가디언), '존 티파니의 훌륭한 프로덕션,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진 작품이며 깊은 감정이 느껴진다'(데일리 텔레그라프), '눈을 뗄 수가 없다'(왓츠온스테이지) 등 극찬을 받은 이 작품은 영국 런던 Royal Court Theatre 와 Apollo Theatre 에서 공연된 후 2014년 South Bank Sky Arts Award 를 수상 하였고 2015년 미국 뉴욕 St. Ann’s Warehouse 공연으로 이어졌다.

연극 '렛미인'(원제:LET THE RIGHT ONE IN)은 2016년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비영어권 최초로 대한민국,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특히 이 작품은 연극에 있어 최초로 진행되는 레플리카(replica) 공연으로 오리지널 연출 존 티파니를 비롯해 해외스태프들이 직접 본 공연을 진두지휘 한다.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심플하면서도 충격적인 무대는 뱀파이어 소녀와 결손 가정의 외로운 십대 소년의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환상적으로 보여 줄 것이다.

한국 초연을 위한 연극 '렛미인'(원제:LET THE RIGHT ONE IN) 1차 공개 오디션은 27일, 28일 양일간 이루어진다. 1차에 합격한 이들은 11월 3일 4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2차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차 오디션에는 이 작품의 연출인 존 티파니가 내한해 한국 공연을 이끌어갈 배우를 최종 선발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남자 주인공 오스카 와 여자 주인공 일라이를 비롯해 모든 배역을 선발한다. 움직임 등 연극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춘 만 16세 이상의 남, 여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015년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연극 '렛미인' 공개 오디션. 사진 = 신시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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