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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춘천(강원도) 한혁승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 할 예정인 가운데 많은 팬들이 은혁을 기다리고 있다. 팬들이 '달님, 우리 달림을 지켜주세요'라고 쓴 희망의 메세지를 달 모양의 대형 애드벌룬을 달아 띄었다.
은혁은 슈퍼주니어에서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일곱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현재 신동, 성민이 복무 중이다. 멤버 동해는 오는 15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최시원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복무를 앞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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