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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남주혁이 오열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13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진형우(남주혁)의 오열 장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복을 입은 진형우가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며 괴로워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꼭 끌어안고 오열하는 진형우의 모습에는 애끓는 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장면은 지난달 경기 안성 부근에서 촬영됐다. 극 중 진형우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인 만큼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남주혁은 캐릭터의 슬픔을 심도 있게 표현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남주혁의 폭풍 오열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절절하게 눈물 열연을 펼쳐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섬세한 감정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했다.
13일 밤 10시 방송.
[사진 = 메이퀸픽쳐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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