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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지나가 양요섭과 듀엣, 오소녀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나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bnt와의 인터뷰에서 "듀엣 활동을 많이 했는데, 비스트 요섭이랑은 못해봤어요. 요섭이와 함께 진지한 노래를 하면 멋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언젠가 오소녀 멤버들이랑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는데, 요새 유빈이의 '언프리티 랩스타2' 속 활약을 보고 더욱 욕심이 나요"라고 함께 호흡하고 싶은 가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지나는 패션앤 리얼뷰티쇼 '팔로우 미 6'에서 아이비, 황승언과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지나. 사진 = bnt world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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