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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에서 배우 주원이 또 한 번 여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동생바보로 등장, 신예 류혜영과 환상적인 호흡을 펼쳤다.
'그놈이다'에서 주원이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끈질기게 쫓는 장우 역을 통해 드라마 '용팔이'에 이어 또 한 번 ‘동생바보’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우는 동생을 위해서라면 험한 일과 싸움도 마다 않는 오빠로, 주원은 장우의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모습을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오빠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생을 잃은 장우의 분노를 실감나게 선보인 주원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원의 동생 은지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신인배우 류혜영에게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잉투기', '나의 독재자' 등 출연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까지 확정 짓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류혜영은 '그놈이다'에서 오빠 장우와 투닥거리면서도 늘 오빠의 편인 동생 은지 역할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붙임성 좋게 다가가는 은지는 류혜영의 통통 튀는 매력과 만나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그려졌으며, 이런 은지의 죽음은 장우의 분노를 더욱 극대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원과 류혜영은 촬영장에서 실제 남매처럼 친하게 지내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 더욱 실감나는 남매애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영화 '그놈이다' 스틸. 사진 = CGV 아트하우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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